[관리]단독주택 교목 전지 작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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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입니다.

정원 관리 중 가장 판단이 어려운 작업 중 하나가 바로 교목 전지입니다.


이번 분당 서판교 단독주택 교목 전지 작업 역시 지금 당장의 모습보다는

내년 봄, 그리고 그 이후의 성장을 기준으로 판단해 진행한 사례입니다.



교목 전지 작업 사례

– 내년 봄 성장을 전제로 한 전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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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 전 상태를 보면

교목 가지가 벽체 방향으로 길게 뻗어 있었고,

수관이 한쪽으로 치우치면서 정원 동선과 채광에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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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가지 밀도가 높아 바람길이 막히고,

계절에 따라 습기가 머물 가능성도 있는 구조였습니다.

지금 당장은 큰 문제처럼 보이지 않아도,

시간이 지날수록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.



진행 전/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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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작업에서는 일부러 가지를 많이 남기지 않았습니다.


사진 속 교목은 봄이 되면 생각보다 훨씬 강하게 새가지를 뻗는 수종이고,

이 시기에 어정쩡하게 남겨두면 내년 여름에는 다시 과도하게 우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


그래서 이번 전지는 내년 봄 성장량을 미리 감안해

가지 수를 줄이고 수형의 기본 골격만 남기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.


전지 직후에는 다소 비어 보일 수 있지만, 이 상태가 봄의 성장을 위해 정리 된 모습니다.




관리소장 코멘트


교목 전지는 지금 보기 좋은 모습보다,

다음 계절을 어떻게 맞이할지를 기준으로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.


특히 단독주택 정원에서는 교목 관리가 곧

정원의 인상과 사용성을 좌우하게 됩니다.


교목 전지를 포함한 조경관리의 시기나 강도가 고민되신다면,

직접 보고 함께 판단해드릴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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